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에서 도 및 시군 건설분야 6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이론 및 기준 ▲공종별 시험종목 및 빈도 ▲품질시험성적서 이해 및 활용 ▲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실습 등이다. 특히 차선도색 반사성능 시험, 도로 지지력 시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실무교육이 우리 도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내 건설현장의 품질향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은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흙·골재 등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을 수행하는 공립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