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에 참여할 버스커 40팀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서 활동 중인 버스커(팀)으로,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성격의 단체 및 공연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가팀에게는 공연 무대와 음향·조명 장비,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
'Busking Wave 강릉'은 지역 버스커들의 재능 나눔 활성화와 버스킹 문화 확산, 문화예술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안목해변에 더해 강문해변까지 공연 장소를 확대해 2개소에서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총 80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창의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