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OO(고성읍 거주)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