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군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고해상도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구축으로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행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환경 개선으로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연회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 환경 구축으로 각종 행사, 교육, 회의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공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