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지하 다목적실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를 비롯해 자원봉사동아리 ‘아띠’, 보드게임동아리 ‘소란’, 댄스동아리 ‘루미너스’ 등 총 7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년도 우수활동 청소년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문화의집 및 자치기구 소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청소년들은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발대식을 통해 활동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공연, 봉사, 여가·취미 활동은 물론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체육과 청소년팀장은 청소년자치기구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현재의 주인공으로서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당부했다.
아울러 자치기구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사회와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자치활동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