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5주간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주민 참여의 긍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주민의 역할, 협치(거버넌스)의 중요성 등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재생의 이해 및 파주시 정책 방향 공유 ▲금촌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현장 답사 ▲도시재생 민관 협력(거버넌스)와 주민 참여 이해 ▲우리 동네 자원 조사 및 디자인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의 내일을 설계해 보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이번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향후 운영될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수강 자격이 부여되며, 센터 교육 참여자 선발 시 우선 선발 및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파주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5주간의 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련된 주민들의 참여 의지와 역량이 향후 파주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기초과정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실제 도시재생 활동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화 교육과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파주시 도시재생대학의 생생한 교육 현장 소식은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