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안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출생아 가정에 전달되는 축하 선물과 함께 양육 지원 안내서인 ‘출생아 부모의 설렘’(이하 설렘)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서 ‘설렘’은 지난해 첫 발간 이후 초보 부모들에게 유용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 내 이주배경 가정의 증가를 고려해 다국어 번역본을 추가하고, 최신 양육 정보를 대폭 보강해 새롭게 제작했다.
재탄생한 안내서에는 출생아 부모와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종합 정보가 담겼다.
· 영아(0~1세) 관리: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수유 및 이유식 방법
· 발달 지원: 성장 단계별 지원법, 분리불안 대처, 놀이 상호작용
· 생활 및 심리: 미디어 노출 주의사항, 부모의 마음 돌보기
· 서비스 안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추진 양육 지원 서비스 상세 내용
특히 시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배경 출생아 가정을 위해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번역된 PDF 파일을 별도로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가족센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내 어린이집 등을 통해 배포되어 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출생 후 부모가 겪는 양육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특히 언어 장벽이 있는 이주배경 가정에 이번 안내서가 따뜻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은숙 안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관내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양육 정보를 정성껏 담았다”며, “앞으로도 양육 사각지대가 없는 ‘아동친화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