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와 지역 대표 관광지, 문화·예술·전통·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객에게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류,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으로, 전국의 관련 분야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인(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후 6월 한 달간 실물 접수를 거쳐 7월 중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 발표, 9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5점, 1,0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2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80%)와 온·오프라인 일반인 평가(2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이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 콘텐츠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의 지역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