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음성청소년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다락MIXTAPE’의 운영 준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 내 활동 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4개의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단계부터 호응을 얻으며 전 강좌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먼저 오는 3일, 최신 아이돌 안무를 배우며 신체 자신감을 높이는 ‘K-POP 댄스’가 한 주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며 프로그램의 문을 연다.
이어지는 주말에는 요리 과정 속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과학요리’와 태블릿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직접 굿즈까지 제작해 보는 ‘디지털 드로잉’이 운영돼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일요일에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방송 특수분장까지 아우르는 ‘메이크업&특수분장’ 강좌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센터에서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검증된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모든 활동에 앞서 철저한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락MIXTAPE’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숨겨진 적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활기찬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 중순까지 강좌별로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활동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