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의 책임성 및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다.
수원특례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사업제안이나 예산과 관련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범위는 주차·문화체육·생활복지 등 공사 대행사업 분야다. 대규모 투자 사업이나 공공성이 결여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출된 제안은 타당성검토, 시 협의 및 예산반영, 운영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인 사장은 “예산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더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