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정읍시가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비롯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철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23개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여론 동향을 상세히 보고했다.
또한 지역별 우수 수범 사례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다가오는 봄철 행사 준비 상황 등을 폭넓게 공유하며 본청과 일선 현장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인 만큼, 생활 민원 하나하나에 세심히 대응하는 것이 곧 시민 체감 행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굳게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통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