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행복 도시조성을 위해 ‘주민건강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건강 소모임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아리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3개 테마로 운영된다. ▲걷기 코스 개발 및 플로깅을 실천하는 ‘활동형’ ▲고혈압·당뇨 식단과 생활습관을 공유하는 ‘관리형’▲뜨개질, 원예 등 취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치유형’ 중 본인의 관심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참여 주민은 자발적인 소모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건강 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센터는 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한다. 활동 공간 대여와 전문가(운동처방사·영양사)의 맞춤형 코칭 교육, 센터 내 신체활동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활동 전후 체성분 측정과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지표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5인 이상 팀 또는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개별 신청자는 관심사가 비슷한 팀원과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센터 방문, 전화,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지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건강동아리가 활성화돼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