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부천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동별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60세 이상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1대1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이며,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1951년생 및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인지기능 점검이 중요한 만큼 해당 대상자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부천시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순회하며 검진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포스터와 부천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검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부천시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연계와 협약병원 안내,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 효과가 크다”며 “특히 치매 고위험군과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치매조기검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검진과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