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2.1℃
  • 흐림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5.6℃
  • 구름많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14.3℃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9℃
  • 맑음보은 11.7℃
  • 구름많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2℃
  • 구름많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경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 운영

뇌파 분석 기반 1인 맞춤 훈련. 치매 예방·인지 건강 관리 기대

 

(케이시사타임즈)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단형 인지 프로그램과 달리 1인 맞춤형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1시간씩 운영되며,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된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2기 과정은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시작될 예정이다. 기수별 정원은 20명이며 참여자는 수시로 모집한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뇌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