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하여 총 15팀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팀 중 ‘학급 단위’ 팀에게는 선정 도서의 저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특강’을 지원한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책 한 권이 주는 위로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듯, 독서릴레이를 통해 그 감동이 우리 이웃과 공동체 전체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