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어울림마당 조성 ▲백학 경관 조성 ▲백학 황토길 쉼터 조성 등으로 경관 개선과 문화·여가생활 거점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백학마을 생태체험프로그램 ▲아름다운 백학마을 프로그램 ▲백학마을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백학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백학 주민소통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며 체험휴양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박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