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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 9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단속 실시

 

(케이시사타임즈)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별도의 단속반을 꾸려 계고 후, 계약 해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민원 가운데 불법 적치물 민원은 지난해 기준 40%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야간·심야 계약 구간에 주간에도 무단이용을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등 불법 적치물로 점거하는 방식이다.

 

전 구간 가운데 민원 다중 발생 구역인 영화·정자·연무·인계·행궁·우만·매탄2·매탄4·영통2·권선·구운동 등 4개 구 11개 동은 집중단속 구간이다.

 

이영인 사장인 “주차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개인의 사유화가 될 수 없다”라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공 주차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