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는 변화하는 청년들의 삶과 현실을 반영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 2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소통, 창업·일자리, 돌봄, 문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12개 추진과제와 4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10개 부서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청년 주간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어려워진 고용 여건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공간 지원사업, 채용박람회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물가 시대에 주거비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운영해 재정적‧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문화공간 활성화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청년 포켓북 알림톡 서비스’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운영’ ▲‘청년취업사관캠프’ ▲‘마음건강 원데이 클래스’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오태원 구청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