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 기업 뉴욕멜론은행(BNY)과 지역 금융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NPS) 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 ‘전북과 함께하는 금융산업과 인공지능(A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Y가 주최하며, 도민과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도민의 일상 금융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모색한다.
■ 모두를 위한 AI, 도민의 삶을 더 스마트하게
주제 강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주재 로렌스 뮬만 BNY AI허브 상품관리 본부장이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를 주제로 발표한다. AI가 특정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의 금융 생활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주재 타피크 하미드(Tawfique Hamid) BNY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 및 분석 총괄 헤드는 ‘AI를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AI 기반 금융 서비스 구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한다.
■ 글로벌 리더들과 도민이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
특히, BNY의 하니 카블라위(Hani Kablawi) 부회장과 팡팡 첸(Fangfang Chen) 아시아 태평양 대표도 참석하여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AI금융의 미래에 대한 생생한 소통도 이뤄질 예정이다.
패널토의에는 BNY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예탁결제원, 신한펀드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한다. 금융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AI가 우리 도민의 실생활과 금융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지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NY와 협력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