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기존 방문·우편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경남 최초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제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실시계획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작성한 동의서를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유도했다.
주민들은 현장 방문이나 우편 제출 없이도 손쉽게 동의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존에는 3~4개월가량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이 이번 방식 도입 이후 한 달 이내로 단축되면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과 지적재조사 측량 추진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의서 제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행정 절차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