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전기(제7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488명, 학사 2829명 등 3423명이 졸업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개교 이후 박사 4370명, 석사 2만 5065명, 학사 19만 8751명 등 모두 22만 8186명을 배출했다(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 포함).
이날 졸업한 학사 중에는 조기졸업자 10명과 복수전공졸업자 312명이 포함돼 있다.
또한 석사학위 취득자는 일반대학원 329명, 경영대학원 7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29명, 행정대학원 11명, 교육대학원 54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4명, 보건대학원 4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10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4명, 산업복지대학원 14명, 창업대학원 22명이다.
권진회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대학의 문을 열고 사회로 나가는 졸업생에게 “졸업은 아주 작은 매듭이고 더 큰 세상을 향한 출발선이다.”라며 “더 큰 세상에서의 탐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개척인답게 당당하게 도전하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진회 총장은 “조사하고, 분석하고, 결정했으면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고민은 필요하지만 고민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머릿속에서만 움직이는 것은 개척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근거 없는 추론이나 음모론의 신봉자가 되지 말고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라.”라고 당부했다.
권진회 총장은 “여러분의 앞날에는 기회도, 위기도, 선택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실험실의 밤을 견뎌낸 사람, 갈등을 이겨낸 사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세상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각자의 우물을 더 깊게, 더 넓게 다시 파야 한다.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늘 응원하겠다.”라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