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고성군에서 시행되며, 보건소 전담형 모델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렵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자 우선)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진료 및 질환관리 등),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간호처치, 질병증상 변화보고 및 복약·영양관리, 질환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수요 발굴 및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비스 비용으로는 재택의료기본료,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가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횟수(2회) 초과 시(월 3회 한도) 발생하는 추가간호료 53,770원의 15%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실시함으로써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