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지역핵심리더(부녀회장) 정책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챗지피티(ChatGPT) 교육, 완주군수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부녀회장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상관 편백나무숲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동료 리더들과 소통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이선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정책연수를 통해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항상 지역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부녀회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