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보호자의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26년 5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삼척어울림프라자 1, 2층)에 위치하며, 총 551.99㎡ 규모로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 육아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기능은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보육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현장 상담 ▲보육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보육 거점기관”이라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