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본청 다산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관계 성장 지원’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과 교사-학생 간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관계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관계 성장’은 관계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진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아, 교실 내 긍정적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수업 이상(비전)이다. 첫 연수에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20명이 참여했다.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사가 교실에서 관계 성장을 촉진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강사로는 교실 수업 개선지원단인 김창오 교사(천곡중)와 배미애 교사(울산생활과학고)가 나섰다. 연수는 ‘배움은 따뜻한 관계 위에 춤춘다’를 주제로,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만남 일기, 친구 상담, 모둠원 모두를 살리는 대화 집단인 ‘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살모넬라(달걀)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AI)-시티,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Geo-Physical AI)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imap)’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 AI 교육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이크로소프트 제임스 허친슨(James Hutchinson) 총괄 등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펼쳐가는 부산의 교육 사례가 전 세계로 확산되어 K-에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도 방문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정혜경)는 주식회사 팬스타라인닷컴(회장 김현겸)과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운대구민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크루즈 탑승 및 현장 체험 시 주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팬스타라인닷컴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승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월 1회 팬스타 크루즈 선셋 코스를 직접 예약해서 탑승하는 현장 실습에도 나선다. 스마트 배움터는 4~12월에 열리며 65세 이상 주민에게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팬스타 크루즈 선셋 크루즈는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오륙도, 영도 앞바다를 항해하는 배 위에서 일몰을 즐기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강의실 안에서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체험학습 ‘2026 서구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으로, 4월 14일 인천석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 319학급, 7,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장체험형인 '걸어서 서구 속으로!'는 ▲생태길(원적산) ▲문화길(청라호수공원·블루노바홀) ▲환경길(수도권매립지) ▲AI길(로봇랜드) ▲역사길(검단선사박물관) 등 주제별 코스를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진행된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서구가 교실 속으로!'는 ▲미래길(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바닷길(정서진)을 주제로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수업으로 확장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과 연계해 체험학습에 필요한 버스와 안전지도요원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최근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14일 신기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가치 함께, 기억 보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협업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사업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인식 개선 메시지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업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을 진행했다. 신기시장 상인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차남희 센터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에 있다”라며 “신기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치매 친화적인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측은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민생안정과 소상
(케이시사타임즈)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화성 주요 관광지인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그리고 궁평 오솔로 등 총 7개 해설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해설소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깊이 있고 유익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전달력 향상,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스토리텔링 교육 ▲웃음치료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관광 해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으며,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 방법과 고객 응대 역
(케이시사타임즈)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시설물의 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7개 분야(업종) 총 16개사를 신규 선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는 항만시설물의 노후화 또는 파손으로 인해 시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이용자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시설물을 복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모집은 인천항만공사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시행에 관한 규정' 에 따라 기존 지정업체와의 협약기간 만료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전문공사업 중 항만시설과 연관성이 높은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철강구조물공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등 7개 분야이며, 총 1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문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 후 평가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는 2026년 7월 4일부터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공단이 직영하는 노상주차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단은 이용객이 간편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설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차 요금 영수증에 QR코드를 삽입하고 전자영수증(문자)에 설문 링크를 첨부해 요금 정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공단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고객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고객의 소리(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별도로 실시해 주차 환경 개선, 시설물 정비, 직원 친절도 향상 등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고객의 작은 의견도 소중한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례시 역
(케이시사타임즈)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관광, 공연예술, 국가유산, 문화예술교육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4월 8일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지난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DMO로 선정됐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꾸려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 사업에서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주도형 관광 체계의 실행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국비 2억원도 확보했다. 공연예술 분야 성과도 이어졌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국고보조금은 1억4천만원이다. 선정 공연은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어린이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연극 ‘분홍립스틱’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국립국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실시하며, 검사는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도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충증은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사이에서 감염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감염 시 1차적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2차적으로 세균 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공간에서 쉽게 확산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도 전파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요충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예방할수 있으며, 감염으로 인한 가려움 및 수면 장애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요충 감염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