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3일~5일)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3일~4일)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인 청년인재DB(청춘전집)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 및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 패스’ 사업과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 등 대학생 맞춤형 사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와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를 소개하는 등 맞춤형 정책 안내로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대학생들이 필요한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이 3월 4일, 전주장학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 입사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사식은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숙사 생활 안내, 안전 교육 및 환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모인 인재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장학숙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다짐했다. 송기택 관장은 환영사에서 "전주장학숙이 여러분에게 단순한 숙소가 아닌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들 때는 언제든 관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 찾아오는 학생이 있다면 저는 늘 반가운 사람"이라고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자율회 김윤진 회장(전주대 4학년)은 "장학숙에서 만난 인연이 대학 생활을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먼저 다가가 친구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올해 전주장학숙은 신입 입사생 120명을 비롯해 총 3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며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신규 입사생 모집에는 120명 정원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 중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대형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사업장 등 50개소 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 설치·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덮개 설치 현황, △인접도로 청결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또한,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경우에는 △방지시설 가동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해 불법 배출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피의자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계획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상반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맞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하는 동아리 모집 기간을 활용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설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주 하계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이 설치돼 유치 비전을 전달하고, 리플릿과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향후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방문 인증 사진 촬영 공간도 운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요 명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소각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등 화재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해빙기 잦은 강수 및 강설로 인한 도로 결빙, 제설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위험 징후 포착
(케이시사타임즈) 무안군은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와 한국4-H 무안군본부(회장 김귀만)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장학금 200만 원을, 한국4-H 무안군본부는 장학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승달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4-H 무안군본부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도농 교류 행사, 농촌 드론 방제 활동, 무안YD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범필재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만 한국4-H 무안군본부 회장은
(케이시사타임즈) 무안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계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농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분소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9,330㎡ 규모로 조성됐으며, 보관창고(496㎡), 사무실, 농기계 교육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굴착기 등 37종 70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종기 등 26종 80여 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확충해 임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무안본소(무안읍), 동부분소(일로읍), 서부분소(운남면), 북부분소(해제면)와 함께 총 5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52종 84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무안군은 지난 4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 교육실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8명을 대상으로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은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3단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졸업생 8명은 초등 과정 3단계를 모두 이수해 졸업장과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졸업생 중에는 85세 어르신도 포함돼 늦깎이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어르신은 “손자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배우고 컸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는데 문해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글을 배우며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졸업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한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건강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보람찬 여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1년부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총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초등학력인정 과정 9개소를 포함해 총 14개 반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019년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과 사회공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도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기업을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4년 12월 24일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 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3,96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 7월 두 번째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3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등 중요 민원을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위임인에게 접수 사실을 문자(SMS)로 즉시 안내하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위임인이 발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및 신분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양도), 일방 출석 혼인 신고 등은 위임장에 따라 대리 처리가 가능했으나, 위임인에게 처리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는 절차가 없어 사후 분쟁이나 민원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대리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위임인에게 ‘대리인에 의해 민원이 접수됐음’ 을 문자로 안내해 본인이 대리 민원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예방형 행정서비스를 도입한다. 특히, 별도의 예산이나 신규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자 발송 체계를 활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안내서비스는 문제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재)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현재 논산시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13명의 학생들에게 10억 9,397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3억 7천만 원으로, 약 92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지원 분야는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공통 자격 요건은 공고일(2026년 3월 5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2025년 3월 6일 이전 ~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자녀이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2년제 포함)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논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동아리 미드웨이 기획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에서 동아리 ‘미드웨이’는 다양한 장르를 준비해 1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구성과 연출, 진행 전반을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행사를 이끌며 객석의 호응 속에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중간 순서로 진행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했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책임의 가치를 체득하며 활동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n
(케이시사타임즈)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도 상반기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공연장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무대, 분장실 및 대기실, 음향·조명 운영 공간 등 공연장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 투어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회차별 60분 이내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서 출석 확인과 안전 유의 사항 안내 등의 절차를 실시한 후, 전문 운영 인력의 인솔 아래 백스테이지의 주요 공간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능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인천광역시 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 중구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쉼터에서 55세 이상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은 ‘뇌를 맑게, 색을 채움’이라는 주제로,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운동·인지·정서 영역을 통합한 ‘선제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바둑·일반 공예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성으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산소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결합해 주의 집중력, 문제 해결력, 언어 유창성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치매 예방 뇌 체조 – 깨어라! 뇌세포’를 새롭게 도입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리듬악기, 세라밴드, 퍼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단순 공예 활동’을 ‘민화 교실 – 피어라! 마음의 꽃(연화도)’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꽃을 주제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