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올해 마을 학교 대표들과 함께 ‘제33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을 교육 운영기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밖 마을 학교 운영으로 지역 배움공동체로서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선정된 19개 운영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마을 교육 사업을 시작해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마을 교육은 마을돌봄사랑방, 마을방과후학교, 마을소규모체험장, 꿈이음터 등 4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마을 교육 운영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마을의 특색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과 소질을 계발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다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 마을 학교의 중장기 계획, 마을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이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훈격에 따라 훈장과 포장, 표창으로 나눠 전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정부포상 대상자와 수상자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퇴임을 함께 축하했다.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퇴직 교원을 대표해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지난 교직 생활의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가족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구현한 깜짝 영상을 상영해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호평동 소재 호만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쌓인 하천변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하천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위험 요소도 함께 점검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평소에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각종 마을행사와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만천은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2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된장을 장기간 숙성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약 7개월간 숙성한 뒤 10월 경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옥 부녀회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된장 담그기 활동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잘 숙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는 그동안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27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며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장 선임을 진행했다. 이어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색사업 발굴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 생활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에 의견을 모았다. 이계영 위원장은 “다시 한번 운영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행복한 와부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취약계층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와부읍은 향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참여 기반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여권 민원 대기 현황과 실시간 호출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시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권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시 여권 민원실에는 하루 평균 400여 명의 시민이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을 위해 방문한다. 민원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자 ‘여권민원 대기현황’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누리집 첫 화면에 ‘여권민원 대기현황’아이콘을 새롭게 배치했다. 이를 통해 △현재 대기 인원 △호출 번호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방문 전에 혼잡 시간을 피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민원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며 “여권 민원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서비스인 만큼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수요야간 여권민원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
(케이시사타임즈) 광주시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실행력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대표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인식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는 광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핵심 협치”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꼼꼼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페어로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광주시는 27일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등록 약제의 종류와 방제 시기, 살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화 전과 개화기(1~3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 4종을 농가에 무상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내 10개 과원에 설치·운영 중인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개화기 동안 화상병 감염위험도를 예측하고 약제 살포의 최적 시기를 결정해 농가별로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감염 위험 안내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의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가 의무화됐으며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 수칙 준수 사항도 강화됐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동제
(케이시사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 상징물(마스코트)을 제작한다. 시흥시의회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과 경기과기대 교무처장 및 관계자 외에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회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협약식이 기관장 중심의 형식적 행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목소리를 냈다. 학생들은 마스코트 디자인 방향에 대한 청년 세대의 시각을 전달했으며, 의회 측은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개발된 마스코트는 향후 의회 홍보물, 굿즈(Goods), SNS 콘텐츠
(케이시사타임즈) 안양시는 27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2506부대 3대대・안양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KT안양지사・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등 재난 관련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양시 안전관리계획 및 2025년 안양시 재난관리실태 공시에 대한 심의・의결과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전관리계획은 안양시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 등에 대한 총괄 계획으로 3개 분야(사회재난・자연재난・공통) 33개 유형, 192개 세부추진대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산불과 같은 각종 재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안양시는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
(케이시사타임즈) 과천시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내 37곳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지회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올해 경로당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신태 지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과천시 과천동은 27일, 과천동 체육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사회단체장이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식’으로 문을 열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윷놀이 대회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친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과천동은 이번 행사가 기성세대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우 과천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모인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