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3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최재호 회장)와 정책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상공계에서 제안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와 상공계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기술 보호 등 주요 안건과 직접 연관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현대위아(주) 임원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이 정책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자리로 평가된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강화 제도 마련 ▲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법인세·근로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점자문화 확산을 위한 ‘경상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김순택 도의원(창원1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점자문화 진흥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경남도 차원의 점자 사용 실태조사와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을 비롯해, 점자 출판·교육 환경 개선,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점자 정보화 촉진, 민간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이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관련 사업들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지속 가능한 점자문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김 의원은 “점자가 자립에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는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과 환경, 종합 지원체계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경남에 등록된 시각장애인은 약 1만6천여 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의 약 9%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다수를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원처리공무원 전담 전문 심리상담관 위촉식을 열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심리상담관 위촉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위촉된 전문 심리상담관은 군 소속 민원처리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 연계를 통해 심리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군은‘민원처리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해왔으나, 상담 연계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군 차원의 전담 심리상담관 위촉을 계기로 피해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문영숙 센터장은 충청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회장 안희섭)는 2026년 2월 2일 밤을 시작으로 새해 야간 순찰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는 주민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생활안전 공동체로, 총 27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월·수·금요일 밤 시간대에 아파트 주변과 인근 근린공원, 초등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정기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청소년 안전, 보행자 보호, 취약 지역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희섭 안전지킴이 회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2026년에도 이웃들이 안심할 수 있는 코아루아파트와 주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과 함께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며, 안전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생안정 ▲구민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22개 단위사업을 묶어 추진하고,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재난안전상황실 포함)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명절 체감’을 흔드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가안정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명절 수요가 몰리는 만큼 성수품 수급과 현장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보기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 대응도 연휴 내내 이어진다. 구는 저소득 어르신·장애인·결식 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이 명절 기간 ‘고립’되지 않도록 특식 지원과 위문을 통해 안부를 촘촘히 살피고,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연계·지원하는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일수록 행정의 손길이 가장 먼저 닿아야 할
(케이시사타임즈)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요한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등을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 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널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무대는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였다. ‘Stevie Wonder - Don’t You Worry ’Bout A Thing‘를 선곡한 파이터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10CM는 “너무나 멋진 디바의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고, 티파니 영은 “왜 눈물이 나지?”, “저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노래하라는 것 같았다”는 깊은 감동의 심사평을 전했다.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점수 45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가 장식했다. ‘Michael Bublé -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라구나 디바’는 여유있는 무대 매
(케이시사타임즈)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월 2일 (월) 첫 방송 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의회는 2월 2일 14시 의장실에서 구리시기동순찰대(연합대장 김봉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기동순찰대 대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구리시 기동순찰대와 관련한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토평공원 내 구리시기동순찰대 본부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 순찰 차량 노후화에 따른 교체,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에 따른 기동순찰대 본부 이전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고갔다. 신동화 의장은 “‘단속하기보다는 지도하고 선도하는 봉사자’로서 청소년들을 이끌어 나가는 기동순찰대 대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기동순찰대와 관련한 안건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TV CHOSU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유소년 월드컵 ‘서프컵’ 16강전 탈락으로 아쉬움 속 첫 국제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16강전 상대인 스코틀랜드팀과 만났다. 16강전이 펼쳐지기 전날, 감독 이근호와 매니저 송해나는 ‘히든FC’ 선수들을 위한 가족들의 응원 영상을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 가족들의 등장에 선수들은 환하게 웃기도 했고, 정승유와 주훤 등 몇몇 선수들은 “기분이 이상하다”며 눈물이 차오르는 걸 애써 참아냈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은 ‘히든FC’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고, 이근호는 “이기는 것도 중요한데 밝게,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힘을 불어넣었다. 이들의 상대인 스코틀랜드팀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55회로 최다 우승한 팀이자 150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강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결승에나 가야 만날 팀인데 너무 일찍 만나게 됐다”며 긴장했다. 팀 분석을 마친 이근호는 “주고 뛰는 플레이를 제일 잘 하는 팀이다. 이런
(케이시사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이시우를 위한 선행 쌓기에 돌입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6회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은호(김혜윤 분)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을 돌이킬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꾼 후, 은호가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바꿔주는 것이었다. ‘금호’에 대한 슬픈 기억 때문인지 은호는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고 금호가 생전 남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움직였다. 5회 시청률은 최고 5.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팔미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은호, 강시열, 현우석 사이로 미묘한 기운이 맴돌았다. 현우석은 은호에게 구미호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는지 물었고, 은호는 그 말의 속내를 짐작한 듯 “그걸 네가 왜 궁금해하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팔미호에게 현우석의 기억을 지우도록 했다. 강시열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은호는 현
(케이시사타임즈)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의 정석’ 배우 길용우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드넓은 도시, 홍천을 찾는다. 이날 길용우는 데뷔 50년 만에 생애 첫 ‘셀프캠’에 도전한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천 오일장에서 포문을 열게 된 길용우,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장착한다. 시장의 별미 간식들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이 건네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가는 곳마다 상인들에게 “핸섬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원조 미남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 그는, 어느새 시장 인파 속에 완벽히 녹아들어 ‘길MC’로 거듭난다. 한편 길용우의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가 방출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엔 연극 ‘햄릿’에서 탐욕스러운 악역 ‘클로디어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식객에게 즉석 악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용우는 “연기는 알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보고안 등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건축물 해체 관리 기준과 문화시설 운영 체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허가 대상 기준과 관리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주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문 일부를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문화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그 시설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로, 시설 운영의 명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의 규정과 운영 조문 일부를 조정하여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체육시설 및 청소년시설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행복체육센터 및 승기천파크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