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태안군 가의도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이 조직체를 구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가의도가 사업의 테마와 방향의 명확성, 주민 참여 의지와 이해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단계에서 2단계로 승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의도는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1단계 사업을 통해 마늘 소스 시범 판매를 시행했으며, 2025년 섬 특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1단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 승급으로 군은 최대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과 가의도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독서 경험을 문화 향유로 확장하고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그림책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경험하고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슨트’로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해설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총 4회 과정으로 기획했다. 1회차 강의는 전선영 전주국제도서전 위원장이 맡아 ‘그림책의 이해와 도슨트의 개념 및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그림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함께 도슨트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2회차는 김미자 그림책꽃밭 대표가 ‘그림책의 역사(그림책의 흐름)’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대별 그림책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그림책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3회차는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서점 한선예 대표가 ‘그림책과 사람’을 주제로 강의한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2023),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2025) 등이 있다. 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
(케이시사타임즈)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충청권에서는 옥천 향수시네마와 영동 레인보우영화관 두 곳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그림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을 그려주세요’이며, 참가 대상은 13세 이하(초등학생) 아동이다. 작품은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하에 영화관을 방문해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옥천 향수시네마는 다양한 정책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 2월 누적 관람객 5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거점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관 이용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공문화 기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환경 그림대회 역시 이러한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작은영화관 주식회사 관계자는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선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낙상 위험을 낮추고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 동부권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감각 향상 및 하체 근력 강화를 목표로 ▲유연성 강화운동 ▲매트를 활용한 전신운동 ▲코어 강화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시작 전 사전 건강측정과 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파악해 어르신의 신체기능에 맞춘 맞춤형 운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 낙상 예방뿐 아니라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에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방법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아트센터는 강릉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토요예술시식단'을 운영한다. '토요예술시식단'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의 기획전시와 강릉아트센터의 기획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며 작품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 감상의 폭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공연장·미술관 투어 ▲공연·전시 관람 ▲강릉시립교향악단 탐방 ▲예술가의 만남 ▲감상기록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람-체험-이해-기록’의 단계적 구조를 통해 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릉아트센터의 기획공연과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의 전시를 연계해 실제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와 강릉시립교향악단을 모델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은 공연예술의 구조와 역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살아있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관광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을 오는 16일(목)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제1호 무장애 관광도시’인 강릉시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무장애 관광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2개소 운영과 무장애 관광 홈페이지 운영,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무장애 관광 차량은 총 8대로, 버스 1대(정원 34명), 쏠라티 4대(정원 9명), 카니발 3대(정원 5명)로 구성됐다. 모든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차량 점검과 함께 관광 약자를 위한 운영체계를 정비해 왔다.”라며, “올해는 강릉 주요 관광지 및 열린 관광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프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인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오늘(15일) 오후 2시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활동 ▲부지조성공사 추진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관련 용역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체결한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울·경,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업무협약 기관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전체회의와 ▲5개 분과회의로 이원화해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전체회의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CGV)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4.22./4.24./4.30.) 씨지브이(CGV)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19:30~20:30)를 활용하여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은 동부산/중부산/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CGV)센텀시티, 씨지브이(CGV)서면, 씨지브이(CGV)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산사태(낙석)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생 징후를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 홍삼제품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이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초 상기도(TOM),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루어졌다. '진안홍삼'은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으며, 이로써 2015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진안군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케이시사타임즈) 속초고등학교 배구부가 최근 삼척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명문 배구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53년 창단된 속초고 배구부는 전국체육대회 입상과 대통령배·CBS배 등 주요 전국대회 우승을 다수 기록하며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1998년 대통령배 첫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명문 팀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속초고 배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났다는 평가다. 속초고 배구부는 준결승에서 경북체고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수원 수성고와의 결승 경기에서도 1세트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는 이번 우승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4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케이시사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강원지원 고성사무소(소장 전운표)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 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딸기, 옥수수, 콩, 인삼, 배추, 고추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후남) 학생들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와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제과, 차체수리)에서 4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세부 입상 현황으로는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 1명, 동메달 1명을 배출했고, 차체수리 직종에서는 금메달 1명과 은메달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과와 차체수리 직종에서 각각 1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조리과학과는 8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제과 직종 문의승 교사, 차체수리 분야 박용경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헌신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후남 교장은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성실히 준비해 온 결과가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시설 노후화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22일간 소각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 점검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소각시설의 특성상 평상시 진행하기 어려웠던 내부 설비 개선과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정기적인 가동 중지(연 2회)를 통해 설비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의 사용 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폐열보일러 세관·검사, 소각로 화격자, 내화물 교체 등 총 11건의 보수 및 시설 개선에 3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하여 소각 효율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기 점검 기간 중 소각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군부대 및 사업장의 가연성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금지된다. 군은 해당 기간에 배출되는 읍·면 지역의 생활 쓰레기는 폐비닐 파쇄선별시설을 가동하여 소각장 반입장 및 매립장에 분산 보관하도록 조치하고, 환경부 및 관련 기관에 가동 중지 사실을 사전 통보하여 폐기물 처리 체계에 혼선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