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동아리 회원 31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 ‘한밤의 성연문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스스로 활동을 계획해 나가는 청소년자치기구의 자주적 역량과 협동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양교육, 프로필 사진 촬영, 바비큐 파티, 영화상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양교육 시간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기구를 만들어나가는 방법, 원활한 갈등 해소 방법 등 역량을 키우고 단합력을 높이는 활동이 이루어 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청소년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감을 깊게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운영 중인‘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봄맞이 걷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는 10개 읍면 경로당 11곳에서 8회로 구성된‘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봄맞이 걷기 활동’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다함께 걷기 활동을 하며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한기 동안 활동량이 적어 저하된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27일 성연면 오사1리 경로당에서 열린 걷기 활동에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기 노인회장, 박문찬 이장, 이경숙 부녀회장을 비롯해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김용란 보건소장, 안민수 성연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일원 약 2.5km를 걸으며 건강 증진과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기술을 시범농가에 먼저 적용해 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치유농업·스마트 농업·기후변화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39종 77개소 24억의 규모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발표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난 2월 12일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 숙지해야 할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혔으며,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분야별 시범요인 및 투입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했다. 또한,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슬로건으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센터 인근 꽃묘하우스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락·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작업 환경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수장비 점검과 차광시설 관리 등 사다리를 이용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작업자는 반드시 하부에서 2인 이상이 사다리를 잡아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사다리를 활용한 올바른 작업 자세와 안전 확보 방법을 시연하고 단독 작업의 위험성과 협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우스 내부 작업 동선 정리, 농기계 및 전동공구 사용 시 주의사항, 개인 보호구 착용의 필요성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는 연중 다양한 작업이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사다리 작업과 같은 고위험 작업은 반드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센터는 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은 교체를 검토했다. 또한, 자동 관수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히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데크 구간은 방문객 이동이 잦은 만큼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국토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2월 27일 금산읍 소재 청산회관에서 금산읍 중도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도지구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제안된 의견을 면밀한 검토한 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3월 11일까지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중도리 207-9번지 일원 11만9137㎡로 예상 사업비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이다. 군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주택 정비 유도,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군 관계자는 “중도지구는 금산읍 도심과 인접해 생활인프라와 상업·행정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 주택 정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청회에서 제시된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 농업인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농업 경쟁력 해법을 찾았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 선진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금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들이 글로벌 농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의 선진적인 생산·유통·수출 시스템을 금산군 실정에 맞게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산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카이세리주 탈라스 구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무스타파 얄츤 탈라스구청장의 농업 현황과 농업인 지원 정책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이즈미르주에 위치한 데포에페소 농산물수출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현대화된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현지의 선진 유통 흐름을 파악하며 금산 농산물의 국내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교육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튀르키예의 주력 소득 작물인 과수 산업 현장과 새롭게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오전 10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보조금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간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관리시스템, 관련 법령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분야별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센터는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업경영 합리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트농업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39억5100만 원이 투입되며 농업 신기술 시범, 최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술 보급 등 8개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확인 및 실태 점검 조사를 거쳤으며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로 농가 소득의 불
(케이시사타임즈) 금산읍농악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등 13개소를 순회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농악회는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地神)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펼치며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이 이어지며 방문지마다 활기가 더해졌다. 지신밟기는 집터와 마을을 지키는 지신을 위로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신밟기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순회 지신밟기는 지역 기관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금산읍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및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금산읍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 금산읍은 황인희 주무관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한국문화예술위원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주무관은 평소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앞장서 왔으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더 많은 주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인희 주무관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금산읍 주민들이 문화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은 2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모두예술극장에서 개최됐다.
(케이시사타임즈)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군북면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와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 인증샷을 찍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걷는 여정에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마을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먹거리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차장 및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화장실을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 ‘내 맘 알지~ 네 맘 알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참여 청소년 25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몸으로 하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체로서 호흡을 맞춰가며 악기를 배우고 향후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을 통한 대외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놀이가 게임만큼 재밌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소재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5기 주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군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참여단 29명이 참여했으며 여성·가족·돌봄·안전·경제활동 등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단은 생활권과 연령을 고려해 구성됐으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을 초청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주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안전공간, 돌봄복지, 일자리·경제활동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및 홍보 △사업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를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룬다. 박람회 견학 과정에서는 최신 제과·제빵 산업의 동향과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조 실습 교육은 관내 알밤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밤 생떡국’을 선보인 윤나라 요리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윤나라 요리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3월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2월 신청을 완료한 240농가(53.2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농가가 영농 부산물을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 ▲불법 소각이 집중되는 시기의 산불 발생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세 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 최원철 시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하는 것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