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운영 중인‘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봄맞이 걷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는 10개 읍면 경로당 11곳에서 8회로 구성된‘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봄맞이 걷기 활동’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다함께 걷기 활동을 하며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한기 동안 활동량이 적어 저하된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27일 성연면 오사1리 경로당에서 열린 걷기 활동에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기 노인회장, 박문찬 이장, 이경숙 부녀회장을 비롯해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김용란 보건소장, 안민수 성연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일원 약 2.5km를 걸으며 건강 증진과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