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4월 29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드론 운용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재난·재해 대응과 환경 관리 등 드론 활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들의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이날 구청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워케이션센터에서 기본 이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서부구장에서 모의비행과 실습 등 총 6시간 동안 집중 교육을 했다.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령 및 조종자 준수사항 ▲비행 전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교육 ▲기체 구조 및 기본 조작 원리, 시뮬레이터 조작 ▲환경·산림·재난 모니터링 및 민원 대응 사례 ▲드론 촬영 기법 및 위치기반 활용 실습 등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DJI Matrice 4, 팬텀 4 RTK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드론 장비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조종 실습에 참여하며 업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구 관계자는 “드론은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정밀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며 “공직자들의 드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적극 행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