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 어린이 취향 저격 시설… 탄금공원·오대호아트팩토리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역사와 체험의 조화… 중앙탑공원 일대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대도 활기차게 운영된다.
강변을 달리는 중앙탑 자전거 대여소를 비롯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의상실과 사진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힐링과 액티비티… 탄금호 피크닉·장자늪 카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탄금호 피크닉공원과 장자늪 카누체험장도 연휴 내내 손님을 맞이한다.
다만, 두 시설은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에 네이버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휴관 걱정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