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울산옹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폐기물 발생과 수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옹기축제 기간 운영되는 음식부스에 1회용품 대신 국·밥그릇, 접시, 수저세트 등 다회용기 총 4만6천500여개를 지원한다.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단기간에 폐기물이 집중 발생하는 만큼, 다회용기를 지원해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축제 또는 행사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