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심야 시간대 발생한 차량털이 범죄를 실시간 포착해 용의자 2명을 현장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경 산성리 일대에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범행을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발견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해당 인물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경찰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했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용의자 2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번 검거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경찰 협력체계가 범죄 예방과 대응에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차량털이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으며,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않고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말고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범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 시간 차량털이 범죄가 발생한 만큼 해당 지역 주변을 집중 관제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 간 실시간 공조체계를 활용해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역 내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