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86개소 중 1개소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 실시 및 기록 관리가 필요하다.
작년에는 용산면에 위치한‘히스토리아’가 12번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돼 자율 안전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인증 표지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공표신청서를 작성해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도형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모범 사례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내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