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수 ‘아유니’, ‘지토벤 재즈피아노’,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아트쿠도’가 차례로 나서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과 전통시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