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제외된다.
지정 요건은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지정되면 지정증과 스티커가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검색 포털 및 지도 서비스에 The 안심식당 정보가 표시된다.
시는 올해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요건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The 안심식당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외식문화 정책”이라며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