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완산동의 경로당과 아파트단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