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6.9℃
  • 황사서울 11.5℃
  • 황사대전 10.9℃
  • 황사대구 13.1℃
  • 황사울산 13.5℃
  • 황사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0℃
  • 황사제주 12.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차) 수료식 성료

5일간 30시간 실무 집중 교육… 예비 농업인 14명 안정적 정착 발판 마련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17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팜핑농장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차) 수료식’을 개최하며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이해 및 농약 안전 사용, 농지법, 토양관리 등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치유농업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강사와 시 내부 강사진이 협력해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교육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