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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동부도서관, ‘울산의 역사와 만나는 인문 여행’ 운영

4월 21일부터 수강생 15명 선착순 모집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2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울산의 역사와 만나는 인문 여행’ 수강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교육문화관광분과와 협력해 진행하는 특화 사업이다. 울산의 역사 이론 강의와 방어진 일대 현장 탐방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동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울산도호부의 행정과 관아, 전통 제염법과 소금 역사, 조선시대 시장과 생활사, 울산의 근대 도시 형성’ 등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울산의 변천사를 다룬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방어진 근대거리(중진길, 서진길, 내진길) 등 지역의 근대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는 체험형 활동을 한다. 수강생들은 답사 활동으로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김숙현 관장은 “이번 인문 교육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일상에서 지적 충전과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