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예방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안내서(가이드북· SAFETY LIFE)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홍보물과 안전 정보를 하나로 묶은 종합 책자로 제작됐으며, 시민들이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 및 사업장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올바른 전기 사용 및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 ▲음식점 주방 및 건설현장 화재예방 ▲완강기·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CPR) ▲계절별(봄·여름·겨울) 화재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 지침을 담고 있다.
특히 사업장 피난 요령 등 일부 항목은 외국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캄보디아어)를 함께 병기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안내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안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연계성이다.
책자 뒷면에는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화재대피 요령 등 주요 안전 수칙을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글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 시설 사용법 등을 생생한 영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책자 뒷면 하단에는 남울주소방서 공식 네이버 밴드 가입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배치해, 울주군민들이 실시간으로 더 많은 소방 소식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정보무늬(QR코드) 연계형 소방안전 안내(가이드) 소책자가 시민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무늬(QR코드)와 누리 소통 매체(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