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금성대군 신단 일원에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의 유배지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신단 곳곳을 누비는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 △전통의상을 입고 금성대군과 순흥 선비가 되어볼 수 있는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 △1,100년의 세월을 이어온 은행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비는 ‘소원카드 남기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금성대군 이야기 여행’은 축제 기간 중 매일 3회(11시, 13시, 15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약 20분간 진행된다. 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선비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금성대군과 순흥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과 순흥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