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증평군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방위 교육은 증평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 대원들은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3년 차 이상 대원들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총 496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과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인지,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함양, 응급상황 시 처치 방법 숙지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증평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되며, 민방위대장 교육은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증평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간 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타 시·군·구에서 이수해도 인정된다.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증평군 민방위 관계자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원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