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K-MEDI hub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가 4년 연속 대형 제약사 의뢰를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조합 단백질이란 유전자를 활용해 만들어낸 단백질로 신약 개발 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핵심재료이나 많은 국내기업들은 비용과 인력문제로 이런 단백질을 직접 생산하기엔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최대 100mg의 고순도(高純度) 재조합 단백질 생산과 정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struct) 디자인부터 ▲대장균 ▲곤충세포 ▲동물세포 등 발현 시스템을 활용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 최적화된 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센터는 최근 동위원소 표지(Isotope-labeled) 재조합 단백질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국내 대형 제약사인 A사도 올해 대규모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을 의뢰하며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서비스 품질이 인정받는 분위기다.
A사는 4년 연속(2023~2026) 해당 기술서비스를 의뢰하며 재단과 안정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센터는 이번 의뢰를 통해 대량의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하며 A사의 신약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재접힘(Refolding) 단백질과 막(Membrane) 단백질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방사광가속기 3차원 구조분석 ▲핵자기공명분석기(NMR) 활용 컨설팅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용 거대단백질 시료 제작 등 첨단 대형연구장비 활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재조합 단백질은 신약개발 초기단계의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소재”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이 혁신신약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