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초‧중등학교 진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체험망 꿈길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진로체험망 '꿈길'은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조회‧신청하고 학교가 체험활동을 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교육은 9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10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권역별로 운영되며 회차별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꿈길'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학교 담당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학생 진로탐색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안내 ▲개선된 '꿈길' 시스템 시연 ▲실습 중심 사용자 교육으로 구성해 시연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꿈길' 시스템 기능 개선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단위학교 중심의 진로체험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이 진로 담당 교사들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보다 내실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격차 없이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