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보건소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난해에 비해 2곳 늘어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가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중심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구보건소는 안심학교 학생들의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천식·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대웅 보건관리과장은 “안심학교 확대 운영으로 질환에 대한 조기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