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강릉 문화예술의 실질적인 뿌리이자 주축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회 산하 8개 지부장들이 지난 4월 3일, 강릉 정신의 상징인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내외적인 변화와 과제 속에서도 8개 예술 지부가 하나로 뭉쳐, 강릉 예술의 명맥을 잇고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과 자부심을 지켜내겠다는 강력한 결속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죽헌을 찾은 지부장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화이부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강릉 예술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어떠한 외풍에도 굴하지 않는 예술가적 지조를 지키며,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강릉예총이 지역 예술의 진정한 구심점임을 명확히 보여주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강릉예총 8개 지부장들은 “지금이야말로 강릉 예술의 뿌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부 간의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죽헌 참배를 통해 율곡 선생의 기개를 이어받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릉 예술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8개 지부가 선봉에 서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