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 결과,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1차 보고서 심사, 2차 대면 심사, 3차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3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청과 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7월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2027년까지로 5년 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시청과 함께 교육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과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교육부 평가를 받게 된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의 추진 과제는 초중고 학생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학교교육과정 연계 공동프로젝트 운영(48교)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20명)를 통한 교원 역량 강화 ▲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한 진로탐색 토론회(7교) 등의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시와 함께 한 교육국제화특구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세종의 아이들이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