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거제 치유의 숲이 오는 3월 20일부터 2026년 정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2026년 3월 현재 현재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800여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객은 4,200명을 넘어서는 등 거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 흙냄새, 햇빛, 음이온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현대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3월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오전(10:00~12:00) [유자향기 숲치유] :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족욕과 산림 치유 활동을 결합하여 혈액순환과 심신 이완을 돕는다.
△ 오후(14:00~16:00) [음파활력 숲치유] : 음파 건식 반신욕기를 통해 신체 활성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사와 함께 산림 속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1회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용료는 1인 1만 원(거제시민 등 감경 대상 8,000원)이다. 감경 대상자는 반드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는‘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 중이다. 거제 유자 족욕과 건식 반신욕 체험(각 30분)은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용료는 3,000원(감경 대상 2,000원)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거제 치유의 숲이 시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시민이 숲이 주는 치유의 혜택을 일상에서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에서 ‘거제 치유의 숲’을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및 기관 예약 등 상세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최신 소식은 거제 치유의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